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전사 없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우버와 함께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여행객들은 우버 앱을 통해 미래 이동수단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얻는다.
이번 서비스는 라스베이거스의 주요 명소인 리조트 월드를 포함한 인기 지역에서 운영된다. 이용자는 기존 우버 앱을 통해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호출하고 탑승할 수 있다. 국내에도 친숙한 전기차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해 더욱 눈길을 끈다.
다만 아직은 시범 서비스 단계로 특정 지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모셔널은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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