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4일
어린이용품 만드는 중소기업이라면, 유해물질 검사·컨설팅 무료 지원받는다

아이 안전은 지키고, 기업 경쟁력은 높이고!

어린이용품 만드는 중소기업이라면, 유해물질 검사·컨설팅 무료 지원받는다

어린이용품을 만들거나 수입하는 중소기업은 주목할 만한 소식이다. 정부가 환경보건법 준수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제품 유해인자 시험분석을 무료로 지원한다. 총 90개 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환경보건법 자가관리계획서 작성을 위한 1대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프탈레이트, 노닐페놀 등 제품에 포함될 수 있는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시험분석도 지원한다.

어린이용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단히 신청 가능하다.

환경보건법은 어린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해물질의 사용을 제한하고 관리하는 법률이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제품은 수거 등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어 기업들의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