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주변 마트의 농산물 가격과 할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을 개발한다. 2026년 하반기 시범 출시를 목표로 하여 소비자들이 더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계획은 정부가 발표한 ‘농업·농촌 AI 도입 확산 전략’의 일부다. ‘알뜰소비정보 앱’으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가장 유리한 농산물 구매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발품을 팔지 않고도 최저가 판매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인공지능은 농산물 수급 예측에도 활용된다. 생산량과 소비량을 정밀하게 분석해 가격 급등이나 급락을 막고 수급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한다.
또한 농촌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도 확대된다. AI 기반 장보기 대행, 건강 모니터링, 안전용 CCTV 등 돌봄과 안전 서비스를 고도화해 농촌 생활의 질을 높인다.
알뜰소비정보 앱은 2026년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후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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