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내 위기 청소년을 돕기 위한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된다. 총 54명으로 구성된 1388청소년지원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직접 찾아 나선다.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지원단은 총 54명이다. 이들은 지역 사회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에게 필요한 상담, 보호, 의료,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주는 민간 참여 조직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주변에 위기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국번 없이 1388로 연락하면 24시간 상담 및 지원 연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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