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41개 초중고등학교가 인공지능(AI) 중점학교로 선정되어 AI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이제 학생들은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AI를 배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AI 중점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AI 관련 교과 수업을 크게 늘린다. 초등학교는 기존 34시간에서 68시간 이상으로 2배 확대된다. 중학교는 68시간에서 102시간 이상으로 늘어나고, 고등학교는 자율 선택이던 AI 과목을 매 학기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한다.
단순 코딩 교육에 그치지 않는다. 국어, 수학, 과학 등 다양한 교과와 AI를 연계한 특화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 기술을 여러 분야에 응용하는 능력을 기른다.
학생들이 AI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윤리 교육도 강화한다.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는 학교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는 것도 목표다. 자신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가 AI 중점학교에 포함되는지 여부는 각 시도 교육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이야기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과태료 100만원에 징역살이까지 할 수 있다
2026년부터 4세 자녀 월 11만원 받고, 대학생은 등록금 전액 지원 받는다
내 정보 유출되면 기업은 ‘매출 10%’ 벌금, 나는 피해구제 더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