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협력사 직원에게도 자사 직원과 동일한 성과금을 지급하는 문화가 확산된다. 정부가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장려하는 정책으로, 앞으로 더 많은 협력사 근로자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
한화오션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회사는 하청업체 노동자에게도 원청 직원과 동일한 기준의 성과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대중소기업 임금의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모범 사례라고 평가하며 감사를 표했다.
정부는 이러한 상생 문화가 경제 전반으로 퍼져나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통령은 플랫폼, 방위산업, 금융 등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상생 협력 모델이 확산되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대기업의 시혜가 아닌, 실력 있는 파트너를 키우는 효율적인 투자이자 생존 전략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늘어나면서 협력사 근로자의 처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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