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
2026년부터 4세 자녀 월 11만원 받고, 대학생은 등록금 전액 지원 받는다

2026년 학생 지원 이렇게 확대됩니다!

2026년부터 4세 자녀 월 11만원 받고, 대학생은 등록금 전액 지원 받는다

2026년부터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교육비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유치원비 지원이 늘어나고,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내 자녀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

4세에서 5세 자녀를 둔 부모는 추가 지원금을 받는다. 사립유치원은 월 11만원, 공립유치원은 월 2만원, 어린이집은 월 7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이는 방과후과정비나 기타 필요경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0세반의 경우 교사 한 명이 돌보는 아동 수가 2명으로 줄어 보육 환경도 개선된다.

초중고 학생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지급되는 교육급여가 2026년 기준 초등학생 50만 2000원, 중학생 69만 9000원, 고등학생 86만원으로 인상된다. 마음 건강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상담 및 치료비 지원 ‘학생 마음바우처’도 새롭게 도입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등록금 걱정을 덜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학생,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는 등록금 전액을 국가장학금으로 지원받는다. 소득 1~3구간 학생은 연간 6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나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자 면제 대상도 소득 6구간까지 확대된다.

대부분의 혜택은 2026년부터 적용된다. 각 지원금과 장학금은 소득 구간 등 세부 자격 조건이 있으므로 신청 시기에 맞춰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