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
폭염 취약 사업장, 에어컨 설치하면 최대 2000만 원 받는다

폭염 취약 사업장 최대 2000만 원 지원 하단내용 참조

폭염 취약 사업장, 에어컨 설치하면 최대 2000만 원 받는다

정부가 폭염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냉방 장비 설치 비용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여름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건설업, 제조업, 시설관리 및 서비스업, 도소매업, 농림업, 운수창고업, 음식업 등 폭염에 취약한 7대 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장이다.

이동식 에어컨, 제빙기, 선풍기, 그늘막 등 냉방 장비를 구매할 경우 비용의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임차의 경우 80%까지 지원하며 건설업만 해당한다. 사업장당 지원 한도는 2000만 원이다.

신청은 산업안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구매 지원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임차 지원 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