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9일
패럴림픽 금메달 획득 시 수천만 원 포상금과 평생 연금 받는다

축하합니다! 김윤지 선수 금메달 획득 하단내용 참조

패럴림픽 금메달 획득 시 수천만 원 포상금과 평생 연금 받는다

김윤지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국가대표 선수가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상당한 액수의 포상금과 연금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는 올림픽 및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금메달의 경우 통상 수천만 원의 포상금이 책정된다. 정확한 액수는 대회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결정하지만, 국가를 대표해 노력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중요한 보상이다.

또한 메달리스트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급하는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을 받는다. 패럴림픽 금메달은 연금 점수 90점에 해당한다. 연금은 20점 이상부터 수령 자격이 주어지므로, 김윤지 선수는 이번 금메달 하나로 평생 연금 수급 자격을 확보했다. 연금은 매월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포상금과 연금 액수는 정부 정책과 대회 위상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연금 또한 월 지급 상한액이 정해져 있어 여러 개의 메달을 획득하더라도 금액이 무한정 오르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