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수출 물류 반송비용과 전쟁위험 할증료를 지원하고, 유동성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중동지역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은 긴급 수출바우처를 통해 수출물류 반송비용, 전쟁위험 할증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유동성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수출제작자금 보증한도 확대, 보증만기 연장,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수출 관련 애로사항이 있다면 관련 기관을 통해 상담받고 지원을 연계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동사태 긴급대응 애로상담 데스크(1600-7119)나 코트라 무역투자24, 한국무역협회(02-6000-5935)를 통해 가능하다.
정부는 이와 함께 원유 및 가스 수급 안정을 위해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하고, 석유 시장 안정을 위해 불법 유통 단속도 강화한다.
더 많은 이야기
치솟는 기름값 잡는다, 정부 ‘최고가격제’ 이번 주 시행
글로벌 창업 꿈꾼다면 주목, 여의도서 국제 심포지엄 열렸다
수출 중소기업 주목, 물류비 지원받고 대출 만기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