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
신청만 하면 월 240만원, 작가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혜택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온라인 매칭박람회' 포스터(이미지=문체부 제공)

신청만 하면 월 240만원, 작가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혜택

정부가 작가에게 월 240만원의 임금과 4대 보험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7개월간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으며 창작 활동에 집중할 절호의 기회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100여 명을 선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작가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에 머물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활동하며 월 240만원의 임금과 4대 보험을 지원받는다. 또한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해 주 5일 근무 중 이틀은 재택근무가 가능하며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과 집필 시간도 보장된다.

특히 올해는 만 39세 이하 청년 작가가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 참여형 유형을 신설했다. 청년 참여형으로 선정된 시설은 청년 작가를 포함해 최대 2명까지 채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작가는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작가 한 명당 최대 3곳의 시설까지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