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해 재취업 지원 캠페인을 시작한다. 서울시 2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맞춤형 취업 상담, 직업 교육 훈련, 인턴십 연계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서울 거주 여성이다. 가까운 새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비롯해 디지털, 사무, 서비스 등 유망 직종에 대한 직업 교육 훈련, 인턴십 및 취업 연계, 취업 후 사후 관리 등 다양하다.
특히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경력단절 예방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각 센터별로 운영하는 직업 교육 프로그램이나 모집 일정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방문 전 반드시 해당 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좋다. 인기 있는 과정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필요하다.
더 많은 이야기
내 정보 유출되면 기업은 ‘매출 10%’ 벌금, 나는 피해구제 더 빨라진다
6·25 참전 가족 찾기, DNA 시료 등록하면 국가가 찾아준다
영등포 쪽방 주민, 최대 4년간 임시 거처와 생활 서비스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