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발급을 시작한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청년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해당 패스는 발급 나흘 만인 28일 이미 발급률 50%를 넘어섰다. 지난 4일 기준으로는 올해 지원 대상 28만 명의 62.3%에 달하는 17만 4401명이 발급을 완료했다.
청년들은 패스를 발급받아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생활에 활발히 사용하고 있다. 가장 많이 예매한 공연은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였고, 전시는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이 인기를 끌었다. 영화 분야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관람에 가장 많이 사용됐다.
국립중앙극장 등 국공립 문화예술기관과 민간 예술계도 사업에 적극 동참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극, 뮤지컬, 클래식,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스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 배정 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되므로 일부 지역은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발급받은 포인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지만, 7월 말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으면 8월부터는 이용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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