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봄철 거친 파도와 잦은 안개로 인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관리 대책을 실시한다. 사고 위험이 큰 어선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이고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2월부터 3월까지 사고 다발 어선과 전복, 침몰에 취약한 어선 등 총 1,700여 척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 기간 동안 구명조끼 착용 여부에 대한 단속도 함께 이루어진다.
안개로 인한 충돌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인 ‘바다내비’의 안개 예보 기능을 종사자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여객선과 입항 크루즈선에 대한 합동 전수점검도 실시한다.
생명 존중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연근해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며, 이에 맞춰 어업인에게 구명조끼 10만 벌을 보급한다. 또한 ‘어선원 안심톡’을 활용해 어선의 위험성 평가를 지원하고 과적 등 불합리한 업무 지시 여부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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