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수출기업이 통관, 검역, 물류 등 복잡한 문제를 한곳에서 무료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여러 기관에 흩어진 지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운영을 시작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마련한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는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통합 지원 창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등 관계부처와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대표번호 1566-1472로 전화하거나,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홈페이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된다. 통관, 위생·검역, 해외 인증, 마케팅, 지식재산권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상담뿐만 아니라 주요 분야 전문가와 1대1 온라인 맞춤 자문도 무료로 제공한다. 자주 묻는 질문은 FAQ로 정리해 제공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현지화 지원 사업 등 다른 정부 프로그램과 연계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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