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7개국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했다면 즉시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것이 좋다. 신변 안전을 지키고 여행 경비를 날리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이번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진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다. 기존 ‘여행유의’나 ‘여행자제’ 단계에서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이는 출국권고 바로 아래 단계에 해당하는 강력한 조치다.
외교부는 이 지역 방문 예정자에게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현재 해당 국가에 체류 중인 국민에게는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이동하라고 당부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됨에 따라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려졌다. 정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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