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학생들의 역사 체험 활동과 동아리 활동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토론과 체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제 학부모는 자녀의 역사 교육을 위해 비싼 사교육 대신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체험 기회 확대다. 2026년부터 전국 및 지역 단위 역사 캠프가 연 30회 열린다. 학교 단위 역사 체험활동 지원도 2026년 200회에서 2027년 이후에는 300회 이상으로 늘어난다. 학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생생한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아진다.
학생 주도 동아리 활동도 정부 지원을 받는다. 2026년부터 ‘학생 주도 역사 심화 탐구 동아리’ 100개를 선정해 활동을 지원한다. 자녀가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학교 동아리를 통해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을 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할 기회도 얻는다.
전국 단위 대회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국사편찬위원회의 ‘우리 역사 바로 알기 대회’나 전국 중·고교 역사 UCC 경연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겨루고 심층적인 탐구 능력을 뽐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교실 수업도 바뀐다. 2027년까지 근현대사 자료와 체험 자료를 모은 ‘역사교육 자료 아카이브’가 구축되어 수업에 바로 활용된다. 또한 고등학교에서는 2030년부터 역사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탐구 중심의 선택과목이 신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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