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마이크로 LED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이 커지면 대량 생산이 가능해져 결국 소비자 가격이 내려간다. 앞으로 더 선명한 화질의 TV나 스마트 기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길이 열린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시장 수익이 2025년 5240만 달러에서 2026년 1억 540만 달러로 1년 만에 100% 성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술 안정화와 생산 비용 절감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신호다.
마이크로 LED는 현재의 OLED보다 밝기, 명암비, 색 재현율, 내구성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기술로 평가받는다. 전력 소모도 적어 스마트워치나 증강현실(AR) 기기 등 소형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먼저 상용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마이크로 LED가 대중화되면 현재의 디스플레이 시장 판도를 바꿀 것으로 예측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가 열리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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