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에 묵혀둔 기술로 창업을 꿈꾼다면 주목할 소식이다. 정부가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건국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부터 5년간 예비 창업팀을 발굴하고 육성한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이다. 대학이나 연구소의 실험실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건국대학교는 ‘실험실창업혁신단’으로서 유망한 예비 창업팀을 선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발된 팀은 사업화 모델을 구체화하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증받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본 사업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따라서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실험실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가라면 건국대학교의 관련 공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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