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교과서 가격이 인하된다. 교육부의 적극적인 협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신간 교과서 가격이 평균 4.9% 내려간다. 이를 통해 연간 37억 원, 총 22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다.
기존 교과서 가격은 출판사 중심의 결정 구조와 재료비, 인건비 등 각종 비용 상승 요인으로 인해 계속 올라왔다. 이에 교육부는 출판사들과의 협상을 통해 가격 인하를 이끌어냈다.
이번 가격 인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신간 교과서부터 적용된다. 학부모와 학생은 별도의 신청 없이 인하된 가격으로 교과서를 구매하거나 공급받게 된다.
이번 인하율은 평균 4.9%로, 개별 교과서의 가격은 다를 수 있다. 또한 이번 조치는 신간 교과서에 한정되므로, 기존 학년의 교과서 가격은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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