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4일
사장님, 가게 운영비 최대 1,000만원 카드 지원받는다

정부 출범 8개월, 중기부가 만든 성장과 도약의 발판

사장님, 가게 운영비 최대 1,000만원 카드 지원받는다

정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3대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카드로 지원한다. 공과금과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50만 원 크레딧도 제공한다. 배달 및 택배비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및 경영 부담 완화 정책을 시행한다. 먼저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결제할 수 있는 전용 카드를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또한 전기요금 등 공과금과 보험료 납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0만 원 상당의 크레딧을 지급한다. 늘어나는 배달 및 택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도 마련했다.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새출발지원센터를 전국 78개소로 확대해 채무조정부터 경영 상담, 재기 지원까지 단계별로 돕는다. 위기 징후가 보이는 소상공인에게는 맞춤형 정책을 미리 안내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예약부도, 즉 노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도 강화했다. 외식업 점포 열 곳 중 여섯 곳이 겪는 노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약금 기준을 기존 최대 10%에서 40%로 상향했다. 피해 발생 시 법률 상담 지원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한다.

각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신청 시기와 방법은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누리집이나 관련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