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브라질이 농업 협력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브라질산 커피 원두, 닭고기, 대두 등 주요 수입품의 공급이 안정되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최근 브라질과의 농업협력위원회를 식량안보와 검역 중심으로 재정비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안정적인 해외 식량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앞으로 양국 간 검역 절차가 간소화되고 협력이 강화되면, 주요 농산물을 더 원활하게 수입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한국의 K-푸드 수출길도 넓어진다. 브라질 시장에 우리 농식품을 수출할 때 겪었던 검역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러한 정책 효과가 당장 체감되기는 어렵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입 농산물 가격 안정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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