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평균 월급이 375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12만원 오른 금액이다. 소득 순서상 가장 중앙에 위치하는 중위소득은 288만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에 따른 소득 격차는 뚜렷했다.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 월급은 613만원에 달했으나, 중소기업은 307만원으로 대기업의 절반 수준이었다. 비영리기업의 평균소득은 357만원이다.
산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777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숙박·음식점업은 188만원으로 가장 낮은 소득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469만원으로 소득이 가장 높았고, 50대가 445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 소득 차이도 여전했다. 남성 근로자 평균 소득은 442만원으로, 여성 근로자 289만원의 약 1.5배에 달했다.
근속기간이 길수록 소득은 대체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자신의 소득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경력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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