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환경 문제로 건강이 걱정되는 국민을 위해 무료 상담과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최근 광주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6곳에 새로운 환경보건센터가 지정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환경 유해물질에 대한 건강 상담을 무료로 받고, 관련 분야 전문가가 되기 위한 교육도 국가 지원으로 받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 및 전남 지역 주민이라면 전남대학교병원에 지정된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센터는 지역의 환경오염이나 유해화학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연구한다. 특히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해 환경 유해인자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준다.
환경보건 전문가를 꿈꾼다면 무료 교육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에 전문인력 육성형 환경보건센터가 문을 연다. 이곳에서는 환경보건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수준별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전문가가 직접 조언자로 참여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환경보건포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번 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환경보건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환경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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