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민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살던 곳에서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는 길이 열린다. 정부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AI) 기반 정부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원스톱 통합서비스 확대다. 지금까지는 여러 웹사이트나 기관에 흩어져 있던 행정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선한다. 민원 처리를 위해 여러 곳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이 크게 줄어든다.
돌봄 서비스도 통합적으로 제공된다.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이나 환자가 있는 가정의 부담이 실질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국민의 아이디어가 직접 정책이 되는 길도 열린다. 정부는 ‘모두의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국민의 생각을 적극 수렴하고 국가 정책으로 발전시킨다.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할 좋은 생각이 있다면 누구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위해 공공 부문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 도입한다. 2030년까지 내부 AI 전문가 2만 명을 양성하고, 범정부 AI 인프라를 구축해 더 빠르고 똑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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