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이 미국 워싱턴에서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한국 경제의 미래를 논했다.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가 겪는 경제 위기의 해법을 찾기 위한 자리다. 이 논의의 결과가 결국 우리 삶의 경제적 안정에 영향을 미친다.
최태원 회장은 최종현학술원 이사장 자격으로 20일부터 이틀간 워싱턴DC에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 행사를 열었다. TPD는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전현직 고위 관료, 학자, 기업인들이 모여 태평양 지역의 주요 문제를 논의하는 국제 포럼이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마주한 변화는 과거와 다른 지정학적 위기를 동반한다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국가 간의 깨진 신뢰를 회복하고 협력하는 것이 위기 극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글로벌 협력은 반도체, 배터리 등 한국의 주력 산업과 직결된다. 결국 기업의 생존은 물론 개인의 일자리와 소득 안정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문제다.
이번 논의는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선다. 격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우리 기업과 가계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앞으로 발표될 구체적인 정책 제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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