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0일
AI 국방 시대 열린다, '스마트 강군' 육성에 대규모 투자 단행

AI 국방 시대 열린다, '스마트 강군' 육성에 대규모 투자 단행

AI 국방 시대 열린다, ‘스마트 강군’ 육성에 대규모 투자 단행

정부가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정예 강군’ 육성을 선언했다. 미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첨단 무기체계 도입 등 전폭적인 투자가 예고돼 관련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해 우리 국군을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과 유무인 복합체계가 고도화된 미래전에 대비하지 못하면 자주국방의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신임 장교들이 미래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 무기체계 도입을 포함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는 국방 관련 연구개발 및 첨단 방위산업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주국방 의지를 확고히 하고 전시작전통제권을 조속히 회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통해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우리 군이 주도해 나가는 진정한 자주국방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정부는 미래 국방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군종 간의 벽을 허물고 합동성을 강화하는 국방 개혁의 신호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