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과정이 열린다. 정부 지원으로 교육을 받고, 수료 후에는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까지 받을 수 있다. 내 경력에 도움이 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절호의 기회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학의 전문 자원을 활용해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4주 내외 단기 온오프라인 과정인 ‘집중캠프’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묶음강좌’다.
참여자는 자신의 직무에 필요한 인공지능과 디지털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평가를 통과하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가 발급된다. 지난해에는 1만 1천여 명이 넘는 직장인이 영업, 금융,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에 참여했다.
신청을 원하는 재직자는 케이무크 누리집(www.kmooc.kr)을 방문하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대학의 교육 과정은 개발이 완료되는 8월 또는 9월 이후부터 수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운영 대학 목록은 5월 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최종 발표된다. 재직자라면 퇴근 후나 주말을 활용해 부담 없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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