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마약 범죄로부터 우리 동네를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특별 단속을 시작한다. 이제 나와 내 가족의 일상이 더욱 안전해진다. 마약 중독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비대면 문자 상담 서비스도 새로 열린다.
정부는 유흥시설, 외국인 밀집 지역 등 마약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연 2회 범정부 합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공항과 항만에는 마약 특별 검사팀이 편성되어 해외에서 들어오는 우범 화물을 집중적으로 검사한다. 이를 통해 마약류의 국내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목표다.
온라인을 통한 마약 유통도 철저히 막는다. 전담 수사팀이 24시간 온라인 공간을 감시하고 해외 메신저 기업과도 협력해 불법 정보를 신속히 차단한다. 특히 해외 직구 등으로 들어오는 국제우편물에 대한 2차 검사를 전국 주요 우편집중국으로 확대해 단 한 건의 마약도 놓치지 않도록 관리한다.
마약 중독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지원책도 강화된다. 기존의 24시간 전화 상담센터(1342)에 더해 젊은 세대를 위한 비대면 문자 상담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전문가가 직접 교정시설이나 민간 복지시설을 방문해 중독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을 지원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정부는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군인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도 확대한다. 한번의 호기심이 인생을 망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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