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나 우울증 같은 뇌질환 신약 개발에 희소식이 들린다. 덴마크의 한 제약사가 성공 확률이 매우 낮은 뇌질환 분야 신약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관련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은 덴마크 제약사 룬드벡의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룬드벡은 성공 가능성이 희박해 많은 제약사가 기피하는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중추신경계 질환은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우울증, 조현병 등 다양한 뇌 관련 질환을 포함한다.
이 분야는 신약 개발이 가장 어려운 영역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룬드벡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장기적으로 국내 뇌질환 환자들에게도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신약 개발은 오랜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드는 과정이다. 당장 치료제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난치병 극복을 위한 꾸준한 연구 개발 소식은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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