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수도권에서 요양 서비스를 받기가 더 쉬워진다. 수원보훈요양원이 증축 공사를 시작해 입소 대기난 해소에 나선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사업을 시작했다. 수도권 지역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장기요양 수요는 높았지만, 시설이 부족해 입소 대기 기간이 길었다. 이번 증축으로 기존 요양원 옆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며, 입소 정원이 크게 늘어난다.
수원보훈요양원 입소 대상은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이다. 입소를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관할 보훈관서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실제 입소는 공사가 완료된 후에 가능하므로, 입소 시기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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