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2일
온라인 쇼핑몰 수출하면 정부가 1000만원 바우처와 물류비를 지원한다

온라인 쇼핑몰 수출하면 정부가 1000만원 바우처와 물류비를 지원한다

온라인 쇼핑몰 수출하면 정부가 1000만원 바우처와 물류비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온라인으로 해외에 물건을 팔면 정부로부터 최대 1000만원의 바우처와 배송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뷰티, 푸드 등 K브랜드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을 돕기 위해 새로운 지원책을 내놓았다.

신청 방법과 주요 혜택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정부가 지정한 K온라인 수출 전략품목을 판매하는 기업은 최대 1000만원 규모의 온라인 수출 바우처를 받는다. 이 바우처는 해외 마케팅, 광고,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뷰티나 패션 분야에서 성장성을 인정받은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은 리뉴얼과 글로벌 마케팅 비용으로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출에 가장 큰 부담인 물류비 지원도 크게 늘어난다. 풀필먼트 서비스 지원 한도를 연 500만원 늘리고 국제운송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우체국 EMS 국제특송 요금은 일부를 지원해주고 최대 30%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DHL이나 한진 같은 민간 특송 서비스도 무게에 따라 최대 66%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의할 점도 있다. 이번 지원은 해외 시장에 온라인으로 진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