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잠자고 있던 조상땅을 찾기 위해 복잡한 서류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다. 12일부터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가 대폭 개선되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3분이면 신청이 끝난다.
그동안 조상땅을 찾으려면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직접 발급받아 파일로 다시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 과정이 복잡해 어르신이나 컴퓨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사람들은 신청을 포기하고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신청 절차가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플랫폼)에서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만 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전산망으로 상속인 자격을 확인한다. 신청인은 어떤 서류도 발급받거나 제출할 필요가 없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국가공간정보플랫폼(www.kgeop.go.kr)에 접속해 ‘온라인 조상땅 찾기’ 메뉴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모든 과정이 3분 내외로 단축되어 시간과 노력을 크게 아낄 수 있다.
이 개선 사항은 지방정부 창구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방문 시에도 별도 서류 없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센터(044-201-3494)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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