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장을 볼 계획이라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3만 4천원 이상만 구매해도 1만원을 즉시 환급해준다.
정부는 설을 맞아 농축산물 할인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준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돌려받는다.
환급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시장 내 가게가 ‘환급행사 참여점포’인지 확인해야 한다. 해당 점포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받는다. 이후 시장 안에 마련된 환급소에 영수증과 본인 확인용 휴대전화를 제시하면 상품권을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주의할 점도 있다. 이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반드시 참여 점포에서 구매해야만 환급이 가능하다. 방문 전 미리 행사 참여 시장과 점포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 환급소 운영 시간도 정해져 있으니 헛걸음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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