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0일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 정부가 공인하는 스펙 쌓을 기회다

제20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로 활동, 정부가 공인하는 스펙 쌓을 기회다

정부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활동으로 공신력 있는 경력을 만들 수 있다. 약 5개월간 온라인에서 한국 관련 오류를 바로잡고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특히 외국어 능력이 뛰어나고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청년에게 좋은 기회다.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은 해외 매체나 온라인 플랫폼에 등장하는 한국 관련 오류를 찾아내 신고하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민간 홍보단이다. 활동 단원으로 선발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한국바로알림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공식적으로 활동한다. 최근에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오류 정보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모집은 보통 1년에 두 차례 진행하며, 기수별로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한다. 18세 이상 내외국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외국어 실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지난 20기 모집 경쟁률은 3.8대 1을 기록할 만큼 관심이 높다.

해당 활동은 경쟁률이 높은 편으로, 다음 기수 모집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제20기 모집은 마감됐으며, 다음 제21기 모집 공고는 문화체육관광부나 한국바로알림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