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학비 부담을 덜어주는 국가장학금 1학기 마지막 신청이 곧 마감된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학생은 3월 17일까지 반드시 신청해야 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장학금은 지원 규모와 대상이 크게 늘어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가 열린다.
정부는 올해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규모를 총 5조 1161억 원으로 확정했다. 특히 근로장학생 선발 인원을 16만 5000명으로 늘리고 최저임금 인상을 반영해 시급 단가를 올렸다. 자립준비청년과 장애인 학생은 성적 기준과 상관없이 근로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인문사회계열 우수장학생 신규 선발 인원도 기존 1500명에서 2000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대학 졸업 후 같은 학교에 다시 입학하는 경우에도 개인별 수혜 한도가 남아있다면 장학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국가장학금 신청은 3월 17일 저녁 6시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2차 신청은 1학기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므로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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