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학생이 미국 최고 수준의 공과대학인 조지아텍에서 공부할 길이 열린다. 최근 건국대학교가 미국 조지아텍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이제 세계적인 석학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쌓을 기회를 얻는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대표적으로 학생 교환 프로그램, 공동 연구, 복수 학위 과정 등이 운영될 수 있다. 건국대 재학생은 소속을 유지하며 일정 기간 조지아텍에서 수업을 듣고 학점을 인정받는 것이 가능해진다.
구체적인 선발 인원이나 지원 자격, 신청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향후 건국대학교 홈페이지나 국제처 공지를 통해 세부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학생은 학교 공지사항을 꾸준히 확인해야 한다.
다만 이번 협약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첫걸음이다. 실제 학생 파견이 시작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건국대학교 재학생에게만 주어지며, 세계적 명문대와의 교류인 만큼 높은 수준의 학점과 어학 능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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