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학생이라면 세계적인 공학 명문인 미국 조지아텍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는다. 두 대학이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어 교환학생, 공동 연구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의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제 미국 최상위권 대학의 수업을 듣거나 직접 현지에서 학점을 이수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건국대학교는 지난 1월 27일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및 교직원 교류, 공동 연구, 공동 학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협력의 기반이다. 이에 따라 건국대 재학생은 향후 마련될 프로그램을 통해 조지아텍에서 공부할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단기 연수, 공동 프로젝트 참여 등의 문이 열린다.
신청 방법이나 조건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교가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관련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생은 건국대학교 국제처 홈페이지 공지를 꾸준히 확인해야 한다. 향후 모집 공고가 게시되면 학점, 어학 성적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 지원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이번 협약이 포괄적 협력의 시작이라는 점이다. 당장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긴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파견 인원, 시기, 지원 자격 등은 추후 논의를 거쳐 확정된다. 따라서 학교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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