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0일
2006년생 2007년생은 20만원 받는다, 공연 영화 공짜로 보는 법

'2026년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스터(이미지=문체부 제공)

2006년생 2007년생은 20만원 받는다, 공연 영화 공짜로 보는 법

2006년과 2007년에 태어난 청년이라면 최대 20만원의 문화생활비를 받는다. 정부가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신청하면 뮤지컬,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니 서둘러야 한다.

지원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2006년생과 2007년생 청년이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는 15만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20만원의 포인트를 받는다. 작년에 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 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할 수 있다. 지역별로 배정된 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발급된 포인트는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7개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이 있다. 6월 30일까지 패스를 발급받은 후 7월 31일까지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으면 8월 1일부터 지원금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또한, 영화 관람은 금액과 상관없이 수도권은 2회, 비수도권은 4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올해 발급된 포인트는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