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인으로 등록하면 ‘빈여백동인문학상’과 같은 각종 수상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예술 활동을 증명하고 정식으로 등록하는 것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첫걸음이다.
문학상 등 예술인을 위한 혜택을 받으려면 먼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인 활동 증명’을 신청해야 한다. 등록은 최근 일정 기간 동안 공개적으로 발표한 예술 활동 실적이나 예술 활동으로 얻은 소득을 증명하면 가능하다. 개인 저서를 출간했거나 동인지에 작품을 발표한 작가들이 대표적인 예다. 최근 선정된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역시 재단에 등록된 예술인 작가 중에서 나왔다. 이처럼 등록된 예술인은 재단이 제공하는 창작 지원, 복지 혜택, 수상 후보 추천 등 다양한 기회를 얻는다.
다만 예술인 등록이 곧바로 수상이나 지원금 수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각종 지원 사업이나 문학상은 별도의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따라서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격을 유지하고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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