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6일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면 나만의 키링 완성, 천안시 무료 교육 인기다

2026 도시재생 현장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면 나만의 키링 완성, 천안시 무료 교육 인기다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이 나만의 열쇠고리로 재탄생한다. 천안시가 주관한 무료 업사이클링 교육이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다. 다음 교육 기회를 노려볼 만하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최근 폐플라스틱을 주제로 한 ‘2026 도시재생 현장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교육은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모아온 플라스틱 병뚜껑을 분쇄하고 녹여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소품을 만들었다.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번 교육은 이미 종료되었지만, 앞으로 유사한 프로그램이 다시 열릴 가능성이 높다. 참여를 원한다면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무료 교육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공고가 올라오면 빠르게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