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비슷한 여행 코스에 실망했다면 주목할 소식이다. 국내 최초로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 인증을 받은 여행사가 등장했다. 이 인증은 여행 상품의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국제 기준으로, 이제 믿고 떠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선택지가 생긴 것이다.
충남 부여의 ‘협동조합 주인’이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 방문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여행을 제공한다. GSTC 인증은 환경 보호, 지역 사회 공헌, 문화유산 존중 등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협동조합 주인’의 여행 상품을 이용하면, 잘 알려지지 않은 부여의 진짜 매력을 발견하고 윤리적인 소비까지 실천하게 된다. 여행을 계획할 때 이와 같은 국제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시간과 돈을 아끼는 현명한 방법이다.
이러한 지속가능한 여행은 대규모 패키지여행과는 다른 소규모 맞춤형으로 진행될 수 있다.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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