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
사고 걱정 없는 일터 만든다! 정부, 산업안전 감독 대폭 강화

사고 걱정 없는 일터 만든다! 정부, 산업안전 감독 대폭 강화

사고 걱정 없는 일터 만든다! 정부, 산업안전 감독 대폭 강화

정부가 산업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감독 강화에 나선다. 일하는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특히 위험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까지 꼼꼼히 살피며 사고를 예방한다.

정부는 올해 12월까지 감독관 인력을 2,095명으로 크게 늘린다. 이들은 전국 5만 개소 이상의 사업장을 직접 감독한다. 지방 관서에는 광역감독과 등 40개 부서가 새로 생겨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특히 안전 관리 역량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 1인 사업장, 가족 사업장 등을 위해 ‘안전일터 지킴이’ 1,000명을 투입한다. 이 지킴이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장의 안전 관리를 돕고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패트롤카는 286대로 늘리고, 벌목이나 지붕 등 고위험 지역 관리를 위해 드론 장비도 50대로 보강한다.

정부의 사업장 감독은 크게 예방형과 사후형으로 진행된다. 상시적인 패트롤 점검을 통해 작은 사업장의 안전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위험 요인과 시기별 특성에 맞춰 주제별 감독을 실시하며, 중대 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업종에는 기획감독을 시행한다. 월 단위로 현장 집중 점검 주간을 운영하여 시기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지난 3년간 중상해 재해가 2건 이상 발생한 사업장은 더욱 강도 높은 감독을 받는다. 정부는 이런 노력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