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현대모비스가 개발하는 차량에 탑재될 새로운 긴급 호출 시스템은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크게 높인다.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내 차에 이 시스템이 있다면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스스로 긴급 구조를 부르는 셈이다. 이는 곧 더 빠른 응급처치로 이어져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심각한 후유증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한다.
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119 등 긴급 구조 기관에 연결되는 eCall 시스템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필수 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이 시스템을 더욱 똑똑하고 빠르게 만들기 위해 안리쓰의 첨단 테스트 솔루션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eCall 및 차세대 eCall(NG eCall)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한다. 이 기술은 기존 시스템보다 더욱 정확하게 사고 위치를 파악하며, 복잡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구조 요청을 보낼 수 있게 만든다. 운전자는 사고 발생 시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구조를 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2026년부터 출시되는 현대모비스 관련 신차에 자동으로 탑재된다. 따라서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다. 새 차량 구매 시 해당 기능이 탑재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사항: 이 시스템은 신차에 적용되는 기술이므로, 기존 차량 소유자는 아쉽게도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차량 구매 시 해당 옵션의 탑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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