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
서울시, 내 아이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26일(월)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열린 ‘아동 돌봄 정책 토론회’에서 임종국 의원(왼쪽에서 4번째)과 이병도 의원(앞에서 2번째 줄 왼쪽에서 7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공정한 서울 돌봄 실현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내 아이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서울시가 아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 논의를 시작했다. 지역아동센터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여 더 많은 아이가 양질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6일 오후 2시 시의회 별관에서 신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임종국, 이병도 의원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 아동 돌봄의 중요한 문제들이 논의됐다. 아이 돌봄 격차를 줄이고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논의를 통해 서울시 아이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정책 마련의 기반을 다진다.

이 토론회는 정책 개선의 첫걸음이다. 실제 정책이 시행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며, 구체적인 혜택 내용은 향후 서울시의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