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고 창업을 돕기 위해 총 48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사업화 및 창업 지원에만 15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지원금을 푼다. 우수한 기술 아이디어를 가진 연구자와 기업은 이 지원금을 받아 사업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지역, 사업화 연구개발 분야를 확장하기 위해 작년보다 88.7% 늘어난 4879억 3000만 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이 중 ‘공공연구성과 사업화·창업 지원’에 930억 5200만 원, ‘산학연협력활성화지원’에 569억 2500만 원을 지원하여 총 150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공공 연구 성과가 빠르게 시장으로 확산되도록 돕기 위한 노력이다.
주요 지원 사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산학연협력활성화지원 사업의 ‘기술경영촉진(TMC)’ 사업을 통해 다양한 기술사업화 주체의 역량을 강화한다.
우수한 연구성과(IP)를 가진 대학, 출연 연구기관의 연구자는 민간 기술이전 조직(TLO)과 협력하여 IP 고도화 및 기술사업화 활동을 지원받는다 (50개 과제).
대학, 출연 연구기관의 TLO는 기술지주회사와 협력하여 사업화 전 주기 프로젝트를 지원받는다 (10개 과제).
대학, 출연 연구기관의 기술지주회사 및 민간 액셀러레이터(AC)는 기술사업화 전문 회사로 집중 육성 지원을 받는다 (12개 과제). 특히, 컴퍼니빌더는 공공 연구 성과 기반 기획 창업을 활성화하고, 종합전문회사는 기술 발굴부터 창업, 보육, 후속 투자까지 기술사업화 전 주기를 지원한다.
둘째, 공공연구성과 사업화·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공공 연구 성과 확산 유형별 지원을 고도화한다.
공공의 우수한 기초, 원천 연구 성과와 시장의 간극을 해소하도록 기술 스케일업을 지원받는다 (4개 과제).
국가 전략 기술 분야의 우수 대학 연구소와 스타트업은 초밀착 협력 연구개발(R&D)을 지원받는다 (2개 과제).
고난도 신기술 분야에서 연구자와 경영자(민간 전문가)의 협력형 창업을 지원받는다 (8개 과제).
셋째,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지원 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연구성과 확산 촉진 지원’으로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연구기관 및 연구자는 후속 기술사업화를 지원받는다 (6개 과제).
‘공공연구성과 실증 시범사업’을 통해 실험실과 실증 인프라를 가진 연구기관은 협력형 기술 검증(PoC)과 소규모 실증을 지원받는다 (34개 내외 과제).
신규 지원 과제는 총 888억 5500만 원 규모이며, 지난 7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고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및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각 사업별 신청 조건과 마감 일정이 다르므로, 반드시 해당 기관의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궁금한 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성과혁신정책과 (044-202-47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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