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
기업이라면 무조건 신청! 서류 제출 없이 70종 정보 열람하고 AI 경영진단도 받는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공공 마이데이터 추진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식'에서 관계기관 대표들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이라면 무조건 신청! 서류 제출 없이 70종 정보 열람하고 AI 경영진단도 받는다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복잡한 서류 제출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명 등 70여 종의 기업 행정정보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열람하고 전송하며, AI 기반의 무료 경영진단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기업이 행정 서류 발급 없이 공공 및 민간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는 제도다. 그동안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발급받고 제출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이제 기업은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전용 누리집(mydata.go.kr)에서 모든 것을 편리하게 처리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전용 누리집에 공동 또는 금융인증서로 접속하면 된다. 접속 후에는 사업자등록증명, 납세증명서, 표준재무제표증명 등 70여 종의 기업 행정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필요한 정보는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의 전자문서지갑으로 즉시 전송 가능하며, 내 정보가 언제 어디에 제공되었는지 이력도 쉽게 확인한다.

특히, 기업의 행정 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 기능도 제공한다. 기업인증 확인서 갱신 알림을 문자로 받아 중요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기업신용평가시스템과 연계된 AI 기반 경영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재무 분석, 판매처 분석, 금융거래 분석 등을 제공하여 기업의 재무 계획 수립과 경영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행정안전부는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기술보증기금 등 10개 주요 행정·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2023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더욱 편리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이 서비스는 기업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는 데 필수적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업 경영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궁금한 점은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유과(044-205-281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