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4일
한파와 폭설 걱정 마라! 정부가 노숙인, 쪽방주민에게 핫팩과 따뜻한 잠자리를 즉시 제공한다

한파와 폭설 걱정 마라! 정부가 노숙인, 쪽방주민에게 핫팩과 따뜻한 잠자리를 즉시 제공한다

한파와 폭설 걱정 마라! 정부가 노숙인, 쪽방주민에게 핫팩과 따뜻한 잠자리를 즉시 제공한다

강력한 한파와 폭설이 예상되는 겨울, 정부가 노숙인과 쪽방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핫팩, 장갑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긴급 잠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함께 동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에서 15도까지 떨어지는 강한 한파에 대비하여,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인 ‘2025~2026년 동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을 다시 확인한다.

정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노숙인 시설 등 유관기관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거리 노숙인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도록 당부한다. 또한, 지역별 여건을 고려하여 노숙인과 쪽방주민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한파 특보가 발효되면 거리 현장 보호 활동을 강화하여 동절기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거리 노숙인을 위해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강화한다.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응급 잠자리로 즉시 안내한다. 핫팩, 장갑, 담요 등 난방용품을 미리 확보하여 필요한 시점에 바로 지급한다. 시설 노후화로 인한 보일러·수도 동파, 누전,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예산을 지원하며, 현장 점검과 보호 조치도 함께 시행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각 지자체가 동절기 보호대책을 철저히 시행한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