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돈과 시간이 되는 혜택, 국산 농식품 바우처 제도가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라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국산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받는다. 먹거리 걱정을 덜고 건강한 식탁을 꾸릴 좋은 기회다.
이 제도의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를 받는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지급되는 바우처는 국산 농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 신청 및 지급 절차는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따라 구체적으로 규정된다. 따라서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지자체나 주민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해야 한다.
이번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취약계층의 식품 구매력을 높여 안정적인 먹거리 접근성을 보장한다. 더불어 국산 농식품 소비 확대를 통해 우리 농업과 식품산업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기여한다.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먹거리 안전망 정책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의할 점은 지원 대상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특정 구성원(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있는 경우에 한정된다는 사실이다. 바우처는 국산 농식품 구매에만 사용 가능하며, 신청 기간과 세부 절차는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더 궁금한 점은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식생활소비정책과(044-201-22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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