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0일
해외여행 짐 검사, 이제 줄 서지 않아도 된다!

해외여행 짐 검사, 이제 줄 서지 않아도 된다!

해외여행 짐 검사, 이제 줄 서지 않아도 된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해외여행객은 이제 짐 검사를 더 빠르게 마칠 수 있다. 세계 최초의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어 공항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최근 인천공항에 세계 최초 국제 원격 수하물 검색 시스템(IRBS)이 성공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위협 탐지 및 보안 검색 기술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스미스 디텍션이 한국과 미국 간 항공편에 적용했다.

이 기술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수하물을 원격으로 검색하여 보안 절차를 자동화한다. 승객들이 공항에서 직접 짐을 기다리며 줄 설 필요 없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수하물 처리가 가능해진다.

이는 곧 해외여행 시 공항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여행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혜택이다. 불필요한 대기 시간은 줄어들고, 개인의 소중한 시간은 아낄 수 있다.

주의사항: 이 시스템은 현재 한국과 미국 간 특정 노선에 우선 적용된다. 점차 확대될 예정이므로 모든 국제선에 즉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탑승 전 항공편의 수하물 처리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